손해율관리에 나선 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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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관리에 나선 메리츠화재

관리자 2018.10.08 13:43 조회 수 : 0

메리츠화재는 올해 공격적인 영업이 많았습니다. 10월부터는 공격적인 영업보다는 손해율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수의 담보에 한도를 낮추거나 없애는 방식으로 손해율 악화 요인을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시행한 한시판매 운영 전략을 살펴볼 때 이달까지 판매 가능하다는 영업 전략을 활용하여 절판마케팅을 유도, 담보를 부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우선 업계 유일 담보인 간병인지원일당의 보장개시일을 첫날에서부터 3일 초과 4일 이후부터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또한, 치아보험의 임플란트 치료비는 2년 이내 70% 보장에서 타사와 동일한 50%로 하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소비자에게 암세포가 남아있으면 매월 보험금을 지급하던 암치료 생활비 상품도 판매를 중단하며 유사암진단비는 일반암 50%보장에서 10%로 축소됩니다. 


메리츠화재는 작년 말부터 지난달까지 노스코어링 등 자사 주요 상품 담보 및 보장 확대로 공격적인 영업을 해왔는데 이로 인해 손해율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공격적인 영업 후 불어올 수 있는 후폭풍을 10월부터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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