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즉시연금 지급 여부 10월 내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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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연금 사태 문제 중 약관 세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KDB생명의 보험금 지급 여부가 이달 내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른 공문을 KDB생명과 하나생명에 전달할 예정이며 두 생보사가 20일 이내로 수락여부를 결정해 회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단, KDB생명은 대주주가 매각 의사를 밝혀 부지급을 결정한 한화생명과 동일하게 의사결정을 미룰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공문 내용으로 지난달 결정된 분조위의 지급 권고를 수용할지 여부가 담길 것이며 공문을 전달받을 날로부터 20일 애니 수용 여부를 결정하여 금감원에 회신해야하므로 이달 25일까지 회신해야 하며 회신이 불가능하다 판단될 경우 내용 전달을 일정기한 미룰 수 있습니다. 공문이 전달될 경우 KDB생명과 하나생명은 보험금 지급 결정을 두고 고민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약관유형은 다르지만 두 생보사보다 먼저 지급 권고를 받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지급 거절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KDB생명은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매각을 진행하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어서 보험금 지급 선택을 섣불리 결정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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