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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라이프생명은 경영악화 문제로 시달려왔습니다. 이로인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시행했으며 재도약 기틀을 마련, 대만 푸본생명을 대주주로 맞이했습니다. 대주주, 사명변경, 3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이뤄지는 만큼 약점으로 지적되는 재무건전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생명은 15일 공식적으로 사명을 푸본현대생명으로 교체하고 3천억원 유상증자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13일 오후 3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 유상증자 등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정례회의에서 현대라이프 대주주 변경 승인안 등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대주주 변경과 사명이 변경되었으나 경영의 연속성을 고려해 이재원 대표 체재를 유지합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지난해 경기불황과 새 회계기준 도입 가시화 등 시장 환경변화로 경영상황이 악화됐으며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400명이 넘던 직원 중 절반 이상을 떠나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사간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으며 올해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상을 시도하여 타협점을 이끌어내고 흑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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