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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보험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남북경험 물건으로 시작해 자유경제구역을 통한 합작 투자를 거쳐 시장 선점을 위한 단독 투자로 이어지는 3단계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정인영 연구원은 북한 보험산업의 이해와 대응 보고서에서 북한 보험시장은 인구구조, 금융/경제발전 수준, 사회체제 등의 측면에서 개혁/개방 시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리스크도 크다면서 1차적으로는 북한 진출 경협기업의 리스크 담보 등을 통한 남북경제협력 활성화 지원, 2차적으로는 국내 보험사의 북한 시장개척에 초점을 두고 진출 계획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보험시장이 초기에는 낙후된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면서 손해보험 중심으로 형성되고, 점차 개인과 가계의 중심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생명보험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시장 개방을 추진해도 부족한 보험 인프라를 단기간에 확충하기는 어렵다며 보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보험 인수시스템, 지급심사 체계, 통계 구축 등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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