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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보유계약은 약 3400만건으로 국민의 3분의 2가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손해율은 100%를 크게 웃돌아 보험사로선 적자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122.9%로 전년 동기 대비 시대적상승7%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험사는 위험손해율이 100%를 넘어서게 되면 적자를 보게 됩니다.

보험상품별로 보면 자기부담금이 없는 표준화 이전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133.9%로 가장 좋지 않았고 이어 표준화 이후 실손보험과 노후실손보험이 각각 119.6%와 100.1%의 손해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신실손보험은 올 상반기 손해율 77.0%로 낮았으나 지난해 상반기 29.4%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일부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달 공사보험 정책협의회에서도 과거 실손보험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인하 요인을 반영하더라도 누적 적자로 6~12%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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