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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여행자보험의 가입서류가 기존 20장에서 5장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13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행자보험 가입 간소화를 위한 통합청약서 마련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보험가입자가 편리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여행자보험 가입서를 통합해 가입절차를 간소하기 위한 것으로 금감원은 이를 위해 여행자보험에 한해 상품설명서와 보험계약 청약서를 하나로 합친 통합청약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통합청약서에는 여행자보험과 관련이 적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안내는 제외하며 이미 실손보험에 가입해 있다면 해외여행자보험의 국내치료 보장특약 가입 실익이 낮다는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때 유의사항은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보험상품에 가입할 때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가 권유하는 상품설명서, 청약을 위해 보험계약 청약서 및 보험약관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여행자보험은 대부분의 계약자가 자발적으로 청약을 하고, 최근에는 인터넷/모바일 가입도 증가해 상품설명서와 청약서를 분리할 이유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통합청약서를 사용하면 보험계약청약서와 상품설명서를 5장 내외의 통합청약서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자필서명도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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