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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망자 10명 중 9명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으나 치료율은 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살자의 93.4%는 자살 이전 사전 경고신호가 있으나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국회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로 열린 자살예방 릴레이 2차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사무총장은 왜 자살에 내몰리나라는 주제발표에서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심리부검 대상자 중 88.4%는 자살사망 때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나, 치료율은 편견과 차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는 8.9%에 불과하다며 자살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사무총장은 이어 심리부검 결과, 자살자의 93.4%가 사전경고신호가 있었다며 스스로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경고신호를 인식한 주변의 누군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접근과 지원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따라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등 사회전반의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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