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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금융감독원은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른 공문을 KDB생명과 하나생명에 1주일 이내로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두 생명보험사는 20일 내로 수락 여부를 결정해서 금융감독원에 답변해야만 합니다. 다만 이중 KDB생명의 경우 손해를 보더라도 KDB생명의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대주주인 KDB 산업은행에서 보인 만큼 해당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 결정을 두고 더욱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보험 약관 유형이 다소 차이나지만, 먼저 지급 권고를 받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모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지급 거절 의사를 표시한 만큼 소비자를 대변해 보험사를 압박하는 금감원에서 해당 KDB생명과 하나생명에 즉시연금 약관 수락 여부를 더욱 주시 중입니다. 이처럼 KDB생명의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에서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 결정을 KDB생명이 결정을 내리기란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KDB생명의 상황을 지켜보는 보험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과 같이 대형사가 아닌 중소형사인 KDB생명은 더욱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므로 회신 기간을 미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으며 이달 내로 지급 여부 결정을 내릴 KDB생명의 대응을 어떻게 표시될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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